1988 서울 장애인올림픽 어느덧 3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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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서울 장애인올림픽 어느덧 30주년

창녕장복 0 992
서울 장애인올림픽 개막식 성화 입장
서울 장애인올림픽 개막식 성화 입장(서울=연합뉴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서울 장애인올림픽 개막식. 마지막 성화 봉성자인 척추장애자 조현희(31) 씨가 딸 보람 양이 미는 휠체어를 타고 성화대를 향해 트랙을 달리고 있다. 1988.10.15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15일은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이 서울올림픽에 이어 개최된 지 꼭 30년째 되는 날이다.

서울 장애인올림픽은 1988년 10월 15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7만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막했다.

당시까지 장애인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65개국의 선수단 4천3백61명이 16개 종목(세부종목 732개)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jebo@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8101405230035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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