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택구입·전환대출 숨통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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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택구입·전환대출 숨통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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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시사

시장금리 하락 영향 연 3% 초·중반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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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포커스 윤현민 기자] = 4%대 고정금리 정책금융 상품이 내 주 출시된다. 특히, 장애인 등의 우대금리 확대 여부가 관심거리다. 금융계도 시장동향에 따른 금리 추가 인하에 주목한다. 시중은행을 위협하는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까지 있다. 일부는 연 3% 초·중반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5일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와 6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은 오는 30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받는다.


주택 구입이나 대출 갈아타기가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상품이다. 보금자리론(소득 7천만원 이하)과 달리 소득 요건이 없는 게 특징이다. 집 값이 9억원 이하이면 소득과 상관없이 최대 5억원까지 대출해준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도 적용받지 않는다.


금리는 ‘우대형‘과 ‘일반형‘으로 나뉜다. ‘집 값 6억 이하‘면서 ‘부부 합산 소득 1억 이하‘인 경우 4.65~4.95%, 나머지는 4.75~5.05% 수준이다. 장애인 등은 최대 3.75%까지 금리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최대한도 0.8%에 전자 약정 및 등기 시 적용되는 ‘아낌e’ 우대금리(0.1%)를 더한 수치다.


인터넷은행 금리보다 최대 1.5% 낮다. 지난 20일 기준 케이뱅크의 아파트담보대출(5년 고정·혼합금리) 금리는 연 4.19~5.19%. 카카오뱅크의 주택담보대출 금리(5년 고정·혼합금리)는 연 4.25~5.25%다.


지금 추세라면 우대금리 혜택도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은행 대출금리가 최근 보름새 1% 가까이 급락하면다. 이날 기준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취급액 코픽스 연동)는 연 4.60∼7.14%다. 2주 전(연 5.08∼8.11%)보다 상단이 0.96%포인트, 하단이 0.48%포인트씩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 연 4.36∼6.85%)와 신용대출 금리(은행채 1년물 기준. 연 5.46∼6.49%)도 2주 새 상단이 0.4%포인트 정도 하락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 관계자는 “특례보금자리론은 모태인 보금자리론과 마찬가지로 국고채 5년물과 주택저당증권(MBS) 스프레드(금리 차) 등을 고려해서 한 달 주기로 조정하는 게 원칙”이라며 “발행금리가 떨어지는데 금리를 낮추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실제, 보금자리론 금리는 지난해 8월 국고채 금리 안정세 등을 이유로 0.35%포인트 낮췄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도 “하루 평균 금리·한도 조회 수가 약 4천800건으로 집계됐다”며 “정부의 특례보금자리론 흥행 성적의 관건은 적용금리에 있는만큼 시장금리 추세에 따라 3% 초중반대까지 하향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출처 : 소셜포커스(SocialFocus)(http://www.soci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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