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솔교실 2월 생일잔치

 오늘 생일잔치의 주인공들은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설레는 2월에 태어난 도현씨와 승덕씨입니다.

해찬솔 식구들이 다함께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며 축하해주었어요.                     

승덕씨는 원하던 색연필을 선물받고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였고, 도현씨는 원하던 문구세트를 선물 받고 풀어보며 "하~" 큰소리로 감탄하며 오랫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하였답니다.  

모두 시끌벅적하게 웃으며 해찬솔교실 식구들과 함께 기념촬영도 하고 케익과 다과를 맛있

게 나누어 먹었어요. 오늘같이 특별한 날, 해찬솔 식구들이 모두 함께함으로 인해 기쁨과 행복이 더 배가 된 것 같아요.

승덕씨! 도현씨! 오늘 같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